하조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별과 달과 반딧불이 반짝이는 하조마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 하조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약 50퍼센트는 튤립으로 심었기에
품격있는 꽃,튤립마을이 되기바라며 , 내년이 기대 됩니다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많이 나오시어 한마음으로 울 마을을 꾸며 보았습니다.
허샌은 허리가 불편하신데도
화초들 생명을 불어넣는 물주기로 끝 마무리를 해 주셨구요
달뱅이관은 천문대 두분의 도움으로 썩어가던 아름드리 나무도 옮기고
그 곳에 튜울립도 심어주시어 말끔해 졌습니다.
뽀송뽀송 예쁜 할미꽃도 네 무더기 옮겨 심었는데, 잘 키워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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