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별과 달과 반딧불이 반짝이는 하조마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 하조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하조 마을에서 가장 예쁜집 정원에서 치러진 남근수 복현옥님의 둘째따님과 막내따님의결혼식!
오랜만에 황사가 없어진 활짝 개인 날-하늘도 두쌍의 젊은이들 새로운 출발을 축하 해 주시듯-
마을 주민들은 잔치국수와 함께 오리고기, 맛있는 떡과 음료등 후한 음식 접대를 받고, 혼주가 고사하신 부조금 대신 열렬한 박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축하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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