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별과 달과 반딧불이 반짝이는 하조마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 하조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지난번 태풍에 밀려 내려온 돌들이 계곡 다리 물보를 막아
포크레인으로 돌 치우기 작업중입니다.
이장님께서 아침 일찍부터 출동하여 진두 지휘를 하셨습니다.
저도 이쪽 저쪽 따라 다니며 사진찍느라 덩달아 바빴구요.^^
아침 일찍 치워야 흙탕물이 피서객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므로
서둘러 일찌감치 끝냈습니다.
그래서 금방 물이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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