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별과 달과 반딧불이 반짝이는 하조마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 하조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아이들이 초등1학년때 학부모모임으로 만나 지금껏 17년 넘게 모이고 있는 엄마들 모임이래요
만나면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존재로, 오늘은 고로쇠가 유명한 산촌, 하조마을에서 모임을 가져 고로쇠도 마시고, 동심으로 돌아가 칠엽수씨와 동백씨 껍질을 이용해 개성 만점의 친환경 브로치를 만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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