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별과 달과 반딧불이 반짝이는 하조마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 하조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어르신들 아프신곳 진료하고 약도 지어주시고,
또 미용봉사 나오신분들께서는 어머니들 머리 퍼머도 해주시고,
염색도 해주셨어요.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어제 막 미장원에 다녀오신 진수할머니를 보시며 본인보다 옆에 계신
어머니들께서 더 안타까워 하십니다. ^^
다녀가신 보건소 관계자 여러분과 미용 봉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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