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별과 달과 반딧불이 반짝이는 하조마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 하조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간밤의 비가 축제장인 다압에 광양에서 제일많은 량인 56mm가 왔고
실내 부스안도 어르신들 젖은 바닥 보시며 "모(못)자리네"하시며 다니셨지요^^
오늘도 종일 비가 왔고, 조용한 축제 날이었답니다
하조마을에선 산달뱅이 말고도 성불산장 박사장님네도 참가하시어
맛난 김치류와 표고 부침개를 선보이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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